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미국 성희롱 폭로사건~~

 

영화계의 거대 자본 권력.

하비 와인스틴이 신호탄이 되어

여배우들이 줄줄이 피해사실을 증언했다.

 

이어서 남자배우들이 저지른 성희롱 폭행사건이

드러나면서 미국 연예계와 정계를 강타했다.

 

이제는 미국 언론계로 쓰나미가 터졌다.

 

CBS 간판 앵커 찰리 로즈가 해고됐다.

뉴욕타임즈의 대표가자 글렌 스러시는 직무정지 당했다.

 

NBC 방송 간판앵커 맷 라워가 해고당했다고

위싱턴포트스가 보도햇다.

이유는 부적절한 성적 행위라고 한다

라워의 파워?

연봉이 272억인걸 보면 짐작할수있지 않나. ㅋㅋ

 

이제 성희롱에 관대하고

술 마셔서 심신미약이라는 핑게는

더이상 봐주면 안된다.

지위와 권력을 이용한 갑질 성희롱도

퇴출되어야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3 촌년의 일기장-날이 저물면 쓸쓸해유 약초궁주 2008.12.17 2100
1382 빛이 바로 신이다. file 약초궁주 2008.12.17 2060
1381 꿈아닌 꿈길에서..장자 그남자의 하는말. [1] 약초궁주 2008.12.17 1978
1380 11분....코엘료의 소설. [1] 약초궁주 2008.12.18 2971
1379 순자야. 내가 곧 니 서방 만날건데...(주말 선물) [5] 약초궁주 2008.12.19 2118
1378 소설가 김훈이 담배끊은 사연 (김원쌤) 약초궁주 2008.12.23 2078
1377 친정옵빠가 들려주는 김훈의 담배각서 [2] 약초궁주 2008.12.24 2805
1376 사랑의 비밀...투르게네프 file 약초궁주 2008.12.26 2230
1375 얘야 ~~나도 눈크게 번쩍 크게 뜨고 싶다. [1] 약초궁주 2008.12.31 2353
1374 촌년의 일기장, 그날 나는 내가 싫었다. [2] 약초궁주 2009.01.05 2227
1373 올해부터. 독서일기 시작하려고. [1] 약초궁주 2009.01.06 3225
1372 불멸-치욕으로 다다른 푸른 길. [1] 약초궁주 2009.01.08 2862
1371 내 인생의 세 남자 [3] 보아 2009.01.10 1971
1370 빅토를 생각하며 보아 2009.01.12 2032
1369 [re] 술친구들과 함께하며 [1] 약초궁주 2009.01.13 2079
1368 수면자 효과 (정혜신의 그림 에세이) 약초궁주 2009.01.13 2207
1367 [김선주칼럼] 동물이 되어가는 사람들(강추!) 약초궁주 2009.01.15 2018
1366 어느 여대생의 일기 ㅋㅋ [2] 약초궁주 2009.01.16 2270
1365 긍지를 갖고 자신에게 솔직해라 / 만화 페르세폴리스 [2] file 보아 2009.01.18 2244
1364 어린이 강의는 난생 처음이었지만.... [2] file 약초궁주 2009.01.20 2218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