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엊 저녁  하늘은 컴컴.

빗즐기는 세차서

집에 들어가니...

또 한끼 숙제.!


참깨라면을 반으로 잘라서

냉장고에 있는 채소 애들을

넣어. 라면스프를 끓였다.


방울토마토. 청경채. 버섯.

감자 1알

슴슴하면서도 담백한 라면탕.

먹으면서 생각한다,.


뉴스에 나오는 카드맨.

강원랜드 전 사장이라는 남자

나보다 두살 많은데..


카드 긁은 동네는 서래마을-프랑스령? 

이라고 불리는 ㅋㅋ-


그곳에 살고 있는것으로 추정되는 여자는

 삼십대나이 차


사랑은 카드의 힘? 일까..궁금해지는 저녁.

공기업 저따위로 혈세 쓰는 것에

화가 난다. 에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3 쌀농사, 너는 우리의 운명 [2] yakchobat 2008.11.13 2207
1402 성수선이 쓴 꽃피는 자궁 독후감 (잼나요) [2] 약초궁주 2008.11.13 2028
1401 <아주 작은 차이>를 읽고 [3] 지혜자유용기 2008.11.14 2312
1400 너무 편파적인 그림 ㅋㅋ [4] file 약초궁주 2008.11.18 1846
1399 오늘밤~~백분 토론 '김상용' 교수님과 '오한숙희' 님! [1] 약초궁주 2008.11.20 2324
1398 다 세우고 싶다 머리털!( 건강과 감기 제안) 약초궁주 2008.11.22 2425
1397 오늘의 천자문 점-제약부경 [1] 약초궁주 2008.11.25 2195
1396 바지속 전쟁에 평화를^^ [3] file 약초궁주 2008.11.26 2431
1395 아픈 딸, 어리광 엄마. [2] 약초궁주 2008.11.27 1909
1394 목숨을 걸고...<김선주 칼럼> [1] 약초궁주 2008.11.27 1888
1393 주문한 책 두권이 왔으나..머리속엔 그녀 생각이.. 약초궁주 2008.11.28 2173
1392 12월을 보내는 자세잡기 [2] 약초궁주 2008.12.02 2287
1391 간만에 쓴 연애편지... [1] 약초궁주 2008.12.03 1882
1390 내 목에 고삐를 걸지마라~ [4] 약초궁주 2008.12.04 2123
1389 여성들이여, 두려워 말고...제목은 맘에 안들지만. [2] 약초궁주 2008.12.06 2374
1388 애정이 속박이 되지 않는 공동체 (윗글 답글) [2] 보아 2008.12.06 2151
1387 첫사랑 길에서 만나면 어찌하나용(리바이벌) [2] 약초궁주 2008.12.09 2380
1386 강화올레 수로를 걸어서 바다를 만나다.<하점교-창후리포구> [3] file 약초궁주 2008.12.09 3311
1385 축하해! 안심하렴 너는 장수 풍뎅이야 [2] 약초궁주 2008.12.11 2514
1384 강화올레, 걸어서 바다를 만나다 (하점 창후리 수로) [2] file 약초궁주 2008.12.12 2624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