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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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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포럼에서~~~이런말 듣고 헛웃음이2010.03.30 13:35 시사인에서 퍼왔다. 퍼오기전에 전화했다. 앞으로도 계속 퍼올낀데... 맘대로 퍼가라.는 답변 그러다가 걸리면 자기가 나대신 벌받구로 ㅋㅋ
다음호에 허지중칼럼 진짜 뒤비지고 김현진의 펫다이어리 찡하니끼로 업데만 기다리고 잇당
(여기자) 애 둘은 낳아야 (시사인..아마도 김은남 기자 아니실까)
기억이 잘 안 난다.”
기억에도 없는데 사퇴까지 하는 건 무슨 경우? 2010년판 <내 머리속의 지우개>는 슬픈 멜로가 아니라 미스터리극이라고.
이에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지난해 11월 이 장관이 아이린 칸 사무총장을 만나 “사형을 즉각 집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사실을 들어 비판했고
, EU 평의회에도 사형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한 사실이 알려졌다. 고위 공직자의 ‘글로벌 말바꾸기’가 구설에 올라.
“(여기자) 최소한 애 둘은 낳아야.”
최 위원장은 “여성의 임무는 가정을 기반으로 하는 게 맞다”라며 전국에서 모인 여기자들에게 ‘언론계 선배’로서 당부.
후배 걱정에 몰입한 나머지 여자 인생의 행복 요소로 “탄탄한 남편, 재물, 알맞은 일거리, 행복한 자녀”를 꼽은 것도 모자라
“가정의 행복을 위해 결혼해서 최소한 아이 둘을 낳으라”는 충고를 빼놓지 않은 것.
최 위원장은 “(모인 기자들이) 딸뻘이고, 삼촌 같은 마음으로 하는 말”이라며 발언의 취지를 밝혔는데.
진짜 우리 삼촌은 애 낳으면 고생길이라고 일이나 열심히 하라던걸.
~~~창원 한살림경남강의. 원래는 벚꽃철이니까네. 일욜 미리가서...진해랑 마산서 놀구 아침에 강의하고 올까 했는디.
일욜. 서울서 발목잡는 식들땜시 난...씩씩.거렸다.
6시에 일어나 7시반 기차타고 밀양가서 창원으로 실려갔다.
워낙 한살림 인간들 귀하고 아릅다운지라 뜨겁게 강의를 마쳤다.
밀양역에서 올해의 첫 벚꽃 창원서 목련꽃 개나리꽃 청명한 하늘. 맑은 공기 투명한 햇살.
아...남쪽은 와이리 좋노.~~~
나이들어 은퇴하면 여기도 와서 깔세로 살아보고 싶당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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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대비 인구수용율이 아홉배나 초과란다.
아기들을 낳아서
나이든 사람 먹여살리라고
인질극 벌이는대신
오랫동안 일할수있게
해주는것이 좋제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