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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달된 꽃게.
중국학교 전쟁 강의날인데 땡땡이
바로 집으로 들고가서
쪄먹었어요.
맛은 상상에 맛기겠습니다.
국물에 쌀국수도 말아 후루룩
(원래는 수제비인데
밀가루가 엄써서 ㅎㅎ)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택배주소에 찍힌 전화번호로
아무리 전화해도 통화가 안되네요.
누구신지 기억도 안나고욤...어쩌요.
염치 없는 인간이 되버렸어요.

약국에 밑긴 해바라기유도
주인이 말 좀 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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