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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감정수업을 읽고!

2016.07.27 00:11

제이 조회 수:365

나에 대해 내 감정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아 감정수업책을 읽다가...와닿는구절이라 적어봅니다

사랑에 빠지면 두 사람은 서로를 통해 주인공이된다...주인공으로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기쁨으로 충만할 수밖에 없고 반대로 조연일 땨 우리의 삶은 우울할 수밖에 없다.어떻건 자신의 꿈과 의지를 관철시키지 못하는 조연의 삶이 행볻할 수 있다는 말인가.

내인생에서 주인공이었던 적이 있었던가???사랑을하면서도...늘 조연이었기때문에 내 인생이 우울했던 것은 아닐까??

내가 없어서 비어있어서 공허하다는데...나를 채우는 방법을 몰라...그저 멍하니 서 있는거같다..언젠가는 한걸음 뗄 수 있겠지??아니면 이미 한걸음 내딛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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