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11e8c7ca2a9f129a22fcea8cb97b5700.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거스름돈 사기당할뻔 ㅋㅋ

2009.12.23 15:25

약초궁주 조회 수:2108 추천:293

거스름돈 사기당할뻔.

 

나만 그런가. 여러분도 그런 경우 당해본적 없으신가.

우리 어릴적 사기라 하면 좀 고전적이었다.

주로 금반지 네다바이 라고 불리는.

혹은 신문지에 돈다발 싸놓고 보여줌시롱

맡기는 척 하면서 돈이나 물건을 털어가는

그런 거였는데. 아마도 지금 어디선가도 벌어지고는 잇을것이다만.

 

며칠전.

비뇨기계통이 안좋다고 의사샘이 보약 좀해먹으라고

권했다는 남자 환자분.

다정한 진찰을 받고 수납하는데서

내놓은것은 100만원 수표란다.

거스름돈 당연히 없지. ㅎㅎ

차선생이 카드도 된다고하니깐 벌컥 화를 내면서

좁은 대기실을 뒤집어 놓는다.

 

그러면서 얼토당토 않은 핑게를 대고

기분나빠서? 약안먹겠다고...가버렸다.

졸지에 영혼의 따귀를 맞은 차언니.

표정이 안좋았으나..다행인기라.

내 짐작으로는 이상한 수표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 뉴스에 보니

거스름돈 사기술이 등장하던데.

현금이 있을듯한? 병원에도 심심찮게 출몰한다.

그러나. 침값도 카드로 약값은 더욱 카드를 장려하는

한의원 답게.

나도 카드밖엔 없다. 달랑 ㅋㅋ

심지어 우리 차온냐와 나는 현금에 눈이 어둡지도 않다구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0 피 묻은 개발자국 !!!!!(시사인 김현진칼럼) [2] 약초궁주 2010.07.24 2114
959 남자는 초콜릿이다....(정박미경의 B급 연애탈출기) file 약초궁주 2010.01.20 2113
958 [작명개명]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장철학정명원 2010.01.02 2112
957 추석담날(10월4일) 강화올레 갈려는데 이선영 2009.09.28 2110
» 거스름돈 사기당할뻔 ㅋㅋ [3] 약초궁주 2009.12.23 2108
955 집에서 어묵 만들기~~~ [1] file 약초궁주 2011.08.02 2105
954 춤바람 새해선물 속편(박재동) [2] file 약초궁주 2010.01.26 2105
953 어떤 선비의 염장질~ [1] file 약초궁주 2013.03.22 2102
952 이주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약초궁주 2009.01.23 2101
951 [사주명리 주역방] 아시나요? 장철학정명원 2009.07.27 2099
950 강화올레, 세대기행 강민아 2010.04.12 2099
949 엄마야~ 아버지야? 약초궁주 2009.01.30 2098
948 주문한 책 두권이 왔으나..머리속엔 그녀 생각이.. 약초궁주 2008.11.28 2096
947 새대가리(정혜신 마음에세이).... [1] file 약초궁주 2010.02.10 2094
946 내 엄지 발가락 [6] file 약초궁주 2009.06.16 2092
945 유지나의 씨네콘써트-놀이인간으로 살기 [1] file 약초궁주 2010.09.28 2090
944 잊혀지지 않아서~~ [6] 약초궁주 2010.04.24 2089
943 추운 봄날...나는 [2] 약초궁주 2010.04.14 2086
942 나는 질투한다. 고추를!!! [3] file 약초궁주 2010.02.02 2083
941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대의 VS 소의 장철학정명원 2009.11.14 2078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