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아득하며

.....황홀한 것이다.

.....본래 하나인 것이며

....만물을 낳은 이 세계의 어머니다.

이게 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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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체가 없는 형체이며, 소리가 없는 소리이다.

있는 그대로의 것이다.

아직 다듬지 않은 통나무다.

물들여지지 않은 하연 비단이다.

영원히 차지않는 그 무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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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풀뜯어 먹는 소리 같은데.

노자 할아버지는 그랬대요.

도란? 무엇이냐.....

''천하무적이 되기 위한 공부다'

~~~~~~근데 말이유.

난 이게 뫠 정답이

"섹스" 라는 생각이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