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모임에 갔더니

양희경씨가 셀러드를 한 바구니 해왔다.

온갖 초록이 .단감 슬리이스로 썰고

.병아리 콩 견과류등

  당근 채썬것-

있으면 넣고 없어도 되고.

쏘스가 중요한데.

사과  양파 두부를 갈았다.

-마요네즈 느끼함이 없는-

간은  소금. 레몬 (식초나 발사믹) 올리브 조금

          꼴 1티스픈

--- 양희은 희경 자매는 살림의 고수들이다.

요리박사에 살림꾼 대단하다. ㅋㅋ

사과에 두부갈아서 마요네즈를 대신하는것

여러분도 응용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