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엄마 고래  새끼 혼자 출산이 어려워 ~~

 

아기고래가 태어나면 바로 숨을 쉴수있게 물위로 밀어 올려주어야 하니까

동료 엄미들의 조력을 받는단다.

혼자 수족관에서 출산하는 엄마 고래의 새끼가

 출산하다 죽는 경우가 생기는건 이런 까닭~~

 

 

동물원 고릴라도  수유장면을 본적이 없으므로

수유여성들이 방문하여 젖먹이는 장면을 직접 보여주기도 한다.

젖 먹이기는 단순 본능만이 아니라   문화적 승계가필요하다.

 

요즘은 지하철에서 모유수유 광경?

시아버지 앞에서 적먹이는 광경?

아마 그런다면혐오라고 야만이라고 비난받기 싶상이다.

 

우리가 어릴때 부터아기를 보고

젖먹이는 언니 이모 고모 엄마를 보고

자랐어야 하는데....경우가 점점 드물어 지고 있다.

 

게다가 출산후 아기와 분리해놓는 환경에

분유를 바로 먹이는 의료적 관행도  점차 달라지고는

있지만...더 적극적으로 아기를 옆에두고

엄마 젖 냄새 맡고 더듬게 해야 한다.

 

다행인것은 2001 년도에 몇프로도 안되던 모유 수유율이

점점 올라가서 절반은 된다고 한다.

 

엄마와 아기 젖 물고 빨리는 모습.. 아름다운 감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2 초간단 거의 비건 모닝샌드위치 ㅋㅋ [2] file 약초궁주 2023.10.19 74
1401 유부먹어치우기 [5] 은수 2022.11.26 74
1400 우리의 사랑이 저 바닷속에 (양창모 강원도 왕진의사샘) [1] 약초궁주 2023.06.22 75
1399 튀르키예 물품 보내려면~~ 약초궁주 2023.02.14 75
1398 미안 죄송 사과하기가 그렇게 싫은가? [1] 약초궁주 2022.11.04 75
1397 무슨 염치로 유기농을 먹겠나.... [1] 약초궁주 2023.06.20 76
1396 진짜 주먹이 나서고야 스토킹이 끝났다. [2] 약초궁주 2022.10.04 76
1395 시험관 10번 하고 낳은 아들 ㅜㅜ 약초궁주 2023.07.21 77
1394 내 몸을 부끄러워 한 죄 1 (이경자문학상을 주셨다) [3] 약초궁주 2021.07.07 78
1393 그 모든 순간에 기뻐하던 너의 영혼은~~~ 약초궁주 2023.03.14 79
1392 휴진 안내 -9월 2목요일 (농협경영대학원 강의 갑니더) 약초궁주 2021.08.26 79
1391 니가 어떻게 행실을 했길래!!!!!!! 약초궁주 2023.03.09 80
1390 검은콩 렌틸콩 병아리콩 --후무스 [1] file 약초궁주 2023.06.02 81
1389 남해바닷가 도령의 서울나들이~~ [1] file 약초궁주 2023.08.09 81
1388 모내기 들판을 걸어서~~ [2] file 약초궁주 2022.06.07 81
1387 부엌이 따스해야 건강해져요 [1] 약초궁주 2022.12.13 82
1386 나는 평화에, 아이들의 미래에 투표하겠다. [1] 약초궁주 2022.03.02 82
1385 영적인 열림은~~(마음을 연다는 것은) 잭 콘필드 [2] file 약초궁주 2023.12.12 84
1384 내가 외우려고 그린 근육운동 ---결국 헬쓰 등록 [3] file 약초궁주 2023.11.30 85
1383 도파민의 최강력 꼬드김~~ [1] 약초궁주 2023.10.26 86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