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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기차를 타고 중국대륙을

직진 남하하여... 베트남으로 들어간다.

와.  4500킬로. 부산 열배의 거리다.

무려 66시간. 3일을 기차로 달린다.


위싱턴에선 3000킬로를 비행기로

트럼프가 날아온다. 18시간.


김정은 위원장은 달렸고

 트럼프 대통령은 날았다.


그럼 우리 문재인 대통령은 놀고만 있나?

절대 아니다. 싸움빅질하고 으르렁 대던

두 지도자를 어르고 달래고...토닥여서

오늘날에 이르게 한 공로? 매우 크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감. 협상 어부바 대장이다. ㅋㅋㅋ


중국 시진핑 주석과 중국인민들의 협조도

매우크다.  그들의 춘제기간.

철통보안과 기관차 철로를 내주고 불편함을

감수해줬다.  동맹이상의 우정과 선린을 베풀어줬다.


베트남은 말해 무엇하랴.

체제비는 물론 온갖 협조를 아끼지 않고

물심 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모두 감사감사감사감사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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