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육아시집 -서단

2017.08.30 14:59

약초궁주 조회 수:240

육아시집.jpg


 

 

육아시집

 

사과볼을 가진 아가씨가 초등학교 샘이 되었고

아이들과 동시를 지어 시집을 냈었다.

 

연애하고 결혼해서는  육아시를 지어냈다.

 

아빠의 주책---

 

아빠가 안아주는데

자꾸 울면

나도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

데려와서 키운다.

포메라니안으로 생각 중이야.

긴장해!   

 

젊은 아빠의 주책이

본듯이 그려져  웃는다.

시집 보다 자꾸 웃게된다.

 

젖소라는 시에는

--같은 엄마로서 미안하다고....

 

아기를 준비중인 엄마아빠들이

예습삼아 읽었으면 좋겠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file yakchobat 2015.09.19 234
1143 좋은걸 먹이고 싶은 마음편 (선생님이야기) [6] file 약초궁주 2019.12.03 234
1142 사랑의 제일은? 방역으로 나와 남을 지키는것!!!! 약초궁주 2020.08.21 234
1141 얕은 냄비 하나로 끝내는 파스타~~ [1] file 약초궁주 2020.04.24 235
1140 신문물 첫경험 .. 한강올레 ㅋㅋ [1] file 약초궁주 2020.07.14 235
1139 이순신이 나라 구한 정신 [2] 랄라 2017.05.17 236
1138 보아 소식 [7] 보아 2017.12.21 238
1137 한반도 바느질 놀이 ...(딸 손수건의 변신) [4] file 약초궁주 2018.05.10 238
1136 나의 슬픈 커피사랑~~~ [1] file 약초궁주 2020.05.14 238
1135 정자수가 절반으로 줄었단다...(한겨레 7/27 기사) [1] 약초궁주 2017.07.27 239
1134 여름엔 비빔국수... [2] file 약초궁주 2019.07.25 239
1133 비오는 날의 점심...아보카도 김밥 약초궁주 2020.06.24 239
» 육아시집 -서단 [1] file 약초궁주 2017.08.30 240
1131 통장 까라 말이다 [6] 랄라 2017.12.14 241
1130 구름 좋은 날 (폭염) 동대문 시장가서 [6] file 약초궁주 2018.07.17 241
1129 화장실 구멍과 ...성매매여성노인 사진 [2] file 약초궁주 2018.08.07 241
1128 뜬금없는 남자 사진..크크 [3] file 약초궁주 2017.10.21 242
1127 내 생애 인증샷 ~~~ [4] file 약초궁주 2017.10.24 242
1126 어느 신부님의 강론 ...같이 살자고~ [1] yakchobat 2018.05.23 242
1125 달리기는 싫어요. 정말~~~ [2] file 약초궁주 2018.06.26 242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