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잡곡밥.jpg


밥을 뜯어 먹다 보면

콩떡 느낌이 난다.


수저로 안 떠먹고

손으로 ㅋㅋ


설탕은  몸속에 들어가면 불처럼 위험해진단다.

쌀도 입으로 들어가면 지나치게 달아서

설텅 비스무리 하게 된다.


잡곡을 섞어서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밀가루의 글루텐도 아주아주

나쁘다고...신간서적에서 지적하고 있다.


잡곡밥이 최고의 대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3 선생님 책임질게요 걱정마시고...우하핫... [2] 약초궁주 2018.05.17 219
1182 고운맘 카드..한의원에서 사용할수 있다네. [2] file 약초궁주 2018.09.18 219
1181 쥐에게 ... (한겨레 칼럼중 베낌 ㅋㅋ) 약초궁주 2018.03.30 220
1180 8살 김밥세프...그리고 한비야 ㅋㅋ [1] file 약초궁주 2019.10.02 220
1179 성희롱?? 미국발 퇴출씨리즈.... 약초궁주 2017.12.01 221
1178 전원생활 -매달 원고숙제는..월경처럼 ㅎㅎ [2] file 약초궁주 2018.06.29 221
1177 엄마랑 살았으면.... [1] 약초궁주 2018.08.23 221
» 콩 현미.귀리..있는대로 잡곡밥은? [1] file 약초궁주 2018.11.22 222
1175 호박잎 쌈~~어떠신가들. [1] file 약초궁주 2019.06.28 222
1174 새해 명언..나는 은하수를 만들 정도의~~~ 약초궁주 2020.01.08 222
1173 요양보호사 자격증만 따도 큰공부..도인된다. [3] file 약초궁주 2019.11.20 223
1172 세 (엄마 자궁에 세들었던 이야기 시)- 박지선님께 [1] 약초궁주 2020.11.04 223
1171 이런 재미 저런 재미 ..시집살이중에서 약초궁주 2019.08.02 224
1170 봄이 오는 소리 [2] file 제이 2017.02.27 225
1169 어느 무상급식소의 3월 식단~~~ [2] file 약초궁주 2018.03.23 225
1168 11살 소녀, 걷기의 추억 ㅎㅎ [4] file 약초궁주 2018.05.29 225
1167 저녁 밥대신??? [4] 약초궁주 2018.07.18 225
1166 비에도 지지 않고 ..나도 이렇게 살고싶당 [2] 약초궁주 2019.11.20 225
1165 먼 곳의 벗에게 쓰는 편지--도종환 시인. [2] 약초궁주 2018.05.01 226
1164 책을 좋아하면 한권씩 주고싶당~~~ [4] 약초궁주 2018.08.21 226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