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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또띠야로 피자대신~~~

2020.03.04 16:59

약초궁주 조회 수:191

또띠야.jpeg



파자도우는 밀가루 두꺼워 부담스럽다.

난 1쪽만 먹는다. 석달에 한조각이나 먹을랑가 몰러.


바뜨 풀무원 또띠야라는게 있다는걸 안지 한달도 안됨.

바로 사다가...토마토등 냉장고 굴러다니는 채소넣고

치즈 얹었다.


에어프라이기 (언니가 사주심) 

돌려보니 세상 참 간단하고 맛난 피자가 되네...움하하하.

얇아서 밥대신 한끼 때우기 굿굿~~~


매직세프 같은 부담스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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