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골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러 다닌다.

점심 후딱 먹고 슬슬 산책나가
책을 둘러보는 재미. 쏠쏠.

이란의 세계적 만화가.
페르세폴리스.-는 보았는대

  마르잔의 새로운 만화가 있당.
아직도 만화라면 두군두근하는 나.

이란 여자의 삶..회교권
궁금하지 않나...

할머니 이모 고모들이 모여
자신들의 삶을 회고하고
젊은 여자들에게 지혜ㅡ를 전수해주는

<바느질 수다>  여러분께 강추다.

자...순결을 잃으면 가족들에게 죽음까지도
당할수 있는 나라.

여자들은 어떻게 살아갈까...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