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단호박스프.jpg


 

요리계의 잔머리.

혼밥의 명수

글로벌 독거인생

...길냥이 강쥐들의 엄마.

 

김선생은  식비가 살인적인 영국서

유학...가난하게 연명하다 보니

생존력이 뛰어나다,

 

1인분을 언제나 벙튀겨서 두그릇 세그릇을

만들어 낸다고 ㅋㅋ

 

시중에서 파는 인스턴트 스프에다가

단호박을 갈아넣어 ...들고 뛰어왔다,

 

한의원 점심 시간에 맞춰

같이 밥에 도시락에  스프까정

나눠 먹었다.

 

또랑 엄마란 술먹고 귀가하는 늦은 밤

또랑에서  울음소리를 듣고

새끼강쥐를 구출하여  생긴 별명이다.

 

나...스프 먹고 싶어도

집에 생크림도 없고 밀가리도 버터도 없으니

루를 만들리가 없다.

 

이제부턴 인스턴트 스프에 뻥 튀겨서

해먹을란다.  대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4 18년 프로젝트의 끝자락에서-김연 소설가 [1] 약초궁주 2009.03.12 2369
1343 [re] 여기서 18년 프로젝트람 함은.. 김연 2009.03.12 2403
1342 그녀에 관한 7가지 거짓말 -조선희 책을 읽고 약초궁주 2009.03.13 2282
1341 책 읽어주는 남자 영화 보고왔어요. [1] file 보아 2009.03.14 2599
1340 길....은 모두에게 내어져 있는거 맞지요? [2] 꿈이 2009.03.15 1917
1339 노영희식 봄똥 겉절이 [1] 약초궁주 2009.03.19 2761
1338 하던일을 멈추고 자기를 대면하라!!!! (김어준 정혜신대담)강강추 [5] 약초궁주 2009.03.19 2911
1337 괴테..챨리채플린...피카소의 공통점은 약초궁주 2009.03.24 2020
1336 피부1- 저녁에 어떻게 세수하고 크림 바를까?(환자분덜 필독) [8] 약초궁주 2009.03.27 3210
1335 장애아이를 낳았을때 우리가 할수 있는 말 [2] 약초궁주 2009.04.01 2248
1334 피부 2 아침에 어떤 화장품을 어떻게 바를까요 [1] 약초궁주 2009.04.01 2414
1333 이순신. 꿈속에라도 나타나 주세요 약초궁주 2009.04.03 2320
1332 이순신 장군의 병증에 관하여~~ [1] 약초궁주 2009.04.04 2166
1331 장자연 계속-나는 used one이 좋아 [2] 약초궁주 2009.04.08 2474
1330 페미니스트로서의 예수 (마키노 도커오) 약초궁주 2009.04.10 2514
1329 [돼지난담] 창강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장철학정명원 2009.04.11 2316
1328 걸레론에 대해 정은주 2009.04.13 2556
1327 강화올레걷기 [3] file 민옥경 2009.04.13 2475
1326 딸 교육 단단히 시켜라??? [4] 약초궁주 2009.04.15 2368
1325 강화올레. 봄 여름 가을 겨울...다시 봄(오마이뉴스펌) file 약초궁주 2009.04.15 2784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