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평양에서 기차를 타고 중국대륙을

직진 남하하여... 베트남으로 들어간다.

와.  4500킬로. 부산 열배의 거리다.

무려 66시간. 3일을 기차로 달린다.


위싱턴에선 3000킬로를 비행기로

트럼프가 날아온다. 18시간.


김정은 위원장은 달렸고

 트럼프 대통령은 날았다.


그럼 우리 문재인 대통령은 놀고만 있나?

절대 아니다. 싸움빅질하고 으르렁 대던

두 지도자를 어르고 달래고...토닥여서

오늘날에 이르게 한 공로? 매우 크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감. 협상 어부바 대장이다. ㅋㅋㅋ


중국 시진핑 주석과 중국인민들의 협조도

매우크다.  그들의 춘제기간.

철통보안과 기관차 철로를 내주고 불편함을

감수해줬다.  동맹이상의 우정과 선린을 베풀어줬다.


베트남은 말해 무엇하랴.

체제비는 물론 온갖 협조를 아끼지 않고

물심 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모두 감사감사감사감사 백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2 선생님~ 울산에 사는 홍이수경이예요. [2] 홍이 2022.07.11 59
1361 헤어질 결심을 굳이 영화로 봐야하나? [2] 약초궁주 2022.07.06 92
1360 산에 들어가 피아노와 살고 싶다 ^^(임윤찬) [4] 약초궁주 2022.07.02 66
1359 하늘땅님 산신령님 엄마압지 ..고맙습니데이~~ [4] 약초궁주 2022.06.21 104
1358 생선가게 아저씨~~ 약초궁주 2022.06.10 147
1357 모내기 들판을 걸어서~~ [2] file 약초궁주 2022.06.07 81
1356 하늘님 비 좀 흠뻑 내려 주세요~~~ [1] file 약초궁주 2022.05.25 106
1355 봄 한없이 걷다 보니... [2] file 약초궁주 2022.04.27 144
1354 엄마 산소 앞에서 재롱잔치를~~~ [1] file 약초궁주 2022.04.19 156
1353 22년 내게 아주 간절한 진달래 [1] file 약초궁주 2022.04.15 117
1352 이제 알았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2] 약초궁주 2022.04.06 99
1351 할머니의 깨달음 (코로나 이후) [2] 약초궁주 2022.03.31 110
1350 대구 file 제이 2022.03.29 68
1349 친구에게 우유를 건네는 사람보다~~ [1] 약초궁주 2022.03.22 122
1348 새로운 길 -뼈에서 나오는 호르몬 강추~~~~ [1] 약초궁주 2022.03.17 124
1347 이제 봄나물 다이어트로 몸 좀 써보자~~ [2] 약초궁주 2022.03.15 97
1346 제주올레 걷기--동쪽에서 서쪽으로 [4] file 약초궁주 2022.03.11 573
1345 잔치대신 제주올레...휴진후3/10 목 출근할게요^^ [2] file 약초궁주 2022.03.03 91
1344 나는 평화에, 아이들의 미래에 투표하겠다. [1] 약초궁주 2022.03.02 82
1343 우리는 눈을 가린 채....현재를 [1] 약초궁주 2022.02.22 103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