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연말에 제주 동생이 뱅기표를 보내줘서.

다녀왔다.

밤을 길고...낫선집이라  책을 읽었다.

주인장이 그 책 가져가도 된다 했다.

그러나 무겁다. 

책 페이지를 두 장이나 찢어 간직햇다.

돌아와서 까먹었다...


가방 정리중에 꼬깃꼬깃 나온 책.

...오늘의 명언


연약한 마음과 만나고 싶은 열망

그리고 결점속의 완벽함을 이해합니다.

....

나는 은하수를 만들 정도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든 안하든  세상 사람들이 뭐라하든 안하든..

(이건 나의 독백으로 마무의리 ㅋㅋ)


새해 일기장에 여러분들도 써두고 자꾸 읽어보세요.

힘이 나고 미소가 지어질거예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2 무청우거지는 술안주...동치미는 해장드링크크크 [1] 약초궁주 2022.12.01 69
1381 12월 송년 해독은 무가 다한다~~ 약초궁주 2022.12.01 70
1380 유부먹어치우기 [5] 은수 2022.11.26 74
1379 나는 꽃을 주었지만 그대가~~ 약초궁주 2022.11.19 58
1378 커피믹스 중독 환자분과 소설가 발자크~~~ [1] 약초궁주 2022.11.16 72
1377 미안 죄송 사과하기가 그렇게 싫은가? [1] 약초궁주 2022.11.04 75
1376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를때~~~ [1] 약초궁주 2022.10.25 105
1375 진짜 주먹이 나서고야 스토킹이 끝났다. [2] 약초궁주 2022.10.04 76
1374 스토킹하는 넘-법은 멀고 주먹이 해결해줬다? 2 [4] 약초궁주 2022.09.29 62
1373 신당역 범죄와 잘못된 망상집착 [5] 약초궁주 2022.09.29 57
1372 여름 호박잎 고구마줄기 오이지와 슬슬 작별할때 [5] file 약초궁주 2022.09.22 69
1371 도봉산포대능선-지팡이와 도시락의 힘으로 [5] file 약초궁주 2022.09.15 218
1370 태풍 지나고 안식 추석 되시길.~~ [1] 약초궁주 2022.09.08 56
1369 우영우의 마지막 답! (우리모두 그렇다) [1] 약초궁주 2022.08.25 88
1368 살아야겠다.....폭우속 의인들께 고마움을~ [1] 약초궁주 2022.08.10 95
1367 여름휴가안내 [1] yakchobat 2022.08.10 48
1366 미국의 미친 연방대법원 판결- 임신중단권 폐지됐다. 약초궁주 2022.07.29 64
1365 돌팔이 그렇다더라 낚이지 마세요 ㅎㅎ 약초궁주 2022.07.27 70
1364 한의원 퇴근은 5시 30분!!!!! 약초궁주 2022.07.26 70
1363 미움으로 괴로울때는 내 감정을 돌보란 신호! [2] 약초궁주 2022.07.14 115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