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구술생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뛰어난 작가인 최현숙 샘.


실버타운에 입주하신 부모님.

특히 엄마가 알츠하이머를 앓으면서

옆으로 이사를 가셨다.


엄마를 간병하고 관찰하며 쓴

-삶의 끝에선 엄마를 기록하다-

읽고 있는중이다.


거기 요양원 할압지가 뒷산으로 올라가

목을 매셨다고.

최샘은 자살이 아니라..자결....결단을 내리신거라고

이 단어를 쓰셨다.

어디까지 살아야 할까 스스로 답을 내리고

결단에  옮겼다난 의미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4 촌년의 일기장-날이 저물면 쓸쓸해유 약초궁주 2008.12.17 2100
1383 빛이 바로 신이다. file 약초궁주 2008.12.17 2060
1382 꿈아닌 꿈길에서..장자 그남자의 하는말. [1] 약초궁주 2008.12.17 1978
1381 11분....코엘료의 소설. [1] 약초궁주 2008.12.18 2971
1380 순자야. 내가 곧 니 서방 만날건데...(주말 선물) [5] 약초궁주 2008.12.19 2118
1379 소설가 김훈이 담배끊은 사연 (김원쌤) 약초궁주 2008.12.23 2078
1378 친정옵빠가 들려주는 김훈의 담배각서 [2] 약초궁주 2008.12.24 2805
1377 사랑의 비밀...투르게네프 file 약초궁주 2008.12.26 2230
1376 얘야 ~~나도 눈크게 번쩍 크게 뜨고 싶다. [1] 약초궁주 2008.12.31 2353
1375 촌년의 일기장, 그날 나는 내가 싫었다. [2] 약초궁주 2009.01.05 2227
1374 올해부터. 독서일기 시작하려고. [1] 약초궁주 2009.01.06 3225
1373 불멸-치욕으로 다다른 푸른 길. [1] 약초궁주 2009.01.08 2862
1372 내 인생의 세 남자 [3] 보아 2009.01.10 1971
1371 빅토를 생각하며 보아 2009.01.12 2032
1370 [re] 술친구들과 함께하며 [1] 약초궁주 2009.01.13 2079
1369 수면자 효과 (정혜신의 그림 에세이) 약초궁주 2009.01.13 2207
1368 [김선주칼럼] 동물이 되어가는 사람들(강추!) 약초궁주 2009.01.15 2018
1367 어느 여대생의 일기 ㅋㅋ [2] 약초궁주 2009.01.16 2270
1366 긍지를 갖고 자신에게 솔직해라 / 만화 페르세폴리스 [2] file 보아 2009.01.18 2244
1365 어린이 강의는 난생 처음이었지만.... [2] file 약초궁주 2009.01.20 2218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