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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는

 

역사의  빛과 그림자의 극명한 대비!

 

 

503 피고인은 무직으로 재판정에 섰고.

 

봉화에선 노무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이 열린다.

 

 

다들...주사와  얼굴 각종 시술에  관심이 많다고들 한다.

 

외신, 특히 일본 방송에서도 피부가 어떻게 달라졌을까가

 

큰 관심이라니 ( 고성능 카메라를 들여온다 난리라는데 ㅜㅜ)

 

 

피부보다 내면...거울보다 책

 

자신보다 국가를 위했더라면 

 

오늘날  이런 참사는 없었을걸.

 

 

모든것이 다 공부고 교훈이다.

 

헛되이 잊고 말면 안된다.

 

오늘과 내일...미래에 아이들이 똑똑히 보고 배워야 한다.

 

 

연예보다  수준있는 바른 뉴스를  아이들과 같이 보자.

 

그래야  최소한 서러운 억울한 죽음을 막고

 

자유민주의 가치를 지키는 법을 알것이다.

 

 

6살 꼬마가  티비에 나온  503피고인 얼굴을 보고

 

할머니에게 --저 여자가 나라를 말아 먹었대---라고 했다든가

 

민주주의 조기교육 ~~~쭈욱  계속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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