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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한의원서 해먹은

해산물 덮밥이다.

 

회덥밥에  여러가지를 얹은 것이다.

 

각자...주문을 해뒀다.

달걀말이 ..버섯부침.

나는 적양뱌추 피클에 고추절임을 가져왔다.

 

점심 시간...달려간다.

길건너  땡땡수산에 가서

숭어. 우럭.광어  문어3점 새우 3점 조금씩!!!!

 

자...

밥을 식혀 초소금 간을 살짝 하고

무말랭이 다져 넣고

이쁘게 재료들을 올리면 끝!

 

은근 화려하고 있어 보인다.

주말에  가족들과 같이 해먹으면

쉽고도 멋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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