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카이센동 .jpg


 

며칠전  한의원서 해먹은

해산물 덮밥이다.

 

회덥밥에  여러가지를 얹은 것이다.

 

각자...주문을 해뒀다.

달걀말이 ..버섯부침.

나는 적양뱌추 피클에 고추절임을 가져왔다.

 

점심 시간...달려간다.

길건너  땡땡수산에 가서

숭어. 우럭.광어  문어3점 새우 3점 조금씩!!!!

 

자...

밥을 식혀 초소금 간을 살짝 하고

무말랭이 다져 넣고

이쁘게 재료들을 올리면 끝!

 

은근 화려하고 있어 보인다.

주말에  가족들과 같이 해먹으면

쉽고도 멋질듯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3 길가는 자의 노래와 교동올레 [2] file 약초궁주 2009.11.17 2614
1382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file 약초궁주 2009.08.19 2600
1381 책 읽어주는 남자 영화 보고왔어요. [1] file 보아 2009.03.14 2599
1380 날개짓...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file 약초궁주 2009.07.22 2594
1379 우리 그래도 괜찮아 (싱글맘 고군분투기) file 약초궁주 2009.08.20 2585
1378 [길따라 소리따라] 위도 띠뱃놀이 장철학정명원 2009.05.13 2582
1377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읽고나니 땡기는건.. [1] file 약초궁주 2009.06.18 2581
1376 문경미기자의 <강화올레+제주올레=합동올레> [2] 약초궁주 2009.06.03 2578
1375 싱글맘의 끝나지 않은 사투 (최진실 이야기 읽어주세요) [2] 약초궁주 2008.11.10 2564
1374 브래지어를 안하면 가슴이 미워진다? (경향신문) SBS 방영 [1] 약초궁주 2009.12.10 2561
1373 걸레론에 대해 정은주 2009.04.13 2556
1372 강화올레 - 3탄 - 연미정 file 초록호수 2009.06.04 2541
1371 '산에 가는 건 내가 개미처럼 보이라고요'(월간 산 인터뷰) [1] yakchobat 2008.10.22 2536
1370 초록색 자전거 (우리는 모두 장애인이고 부모다) file 약초궁주 2009.06.13 2526
1369 나쁜 남자는 이제 그만! 김연 소설가 약초궁주 2009.02.12 2521
1368 페미니스트로서의 예수 (마키노 도커오) 약초궁주 2009.04.10 2514
1367 축하해! 안심하렴 너는 장수 풍뎅이야 [2] 약초궁주 2008.12.11 2514
1366 뉴요커들은 어떻케 점심 먹을까? 약초궁주 2008.11.05 2499
1365 콘돔을 선물하는 날이 올까-김연과 약초궁주 [3] 약초궁주 2009.05.07 2493
1364 3월 8일 여성대회에서 우리 번개놀이하자! [10] 약초궁주 2009.02.19 2493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