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스파게티.jpeg


설겆이는 내 담당이다보니

그릇 안 후지르고 해먹는 꼼수를 부린다.


국수 종류는 삶는 냄비..채반.

볶는 후라이팬 혹은 다시국물 냄비

담아 먹는 그릇

요렇게 큰 기구 기본 4개 사용하니까  귀찮아!


파스타를 쉽게 야매로 마음먹은후~~~


높이가 낮은 넓은 냄비에

*  소금넣고 매운고추도

넣고 파스타를 삶다가 냉동새우도 같이 넣어 삶는다.

* 상추는 씻어 놓는다.


끓인 물을 따라 버린후에

파스타위에  새우 올리브기름 후추후추 비비면 끝!

옆에 상추 뜯어서 샐러드도 같이...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4 쌀농사, 너는 우리의 운명 [2] yakchobat 2008.11.13 2207
1403 성수선이 쓴 꽃피는 자궁 독후감 (잼나요) [2] 약초궁주 2008.11.13 2028
1402 <아주 작은 차이>를 읽고 [3] 지혜자유용기 2008.11.14 2312
1401 너무 편파적인 그림 ㅋㅋ [4] file 약초궁주 2008.11.18 1846
1400 오늘밤~~백분 토론 '김상용' 교수님과 '오한숙희' 님! [1] 약초궁주 2008.11.20 2324
1399 다 세우고 싶다 머리털!( 건강과 감기 제안) 약초궁주 2008.11.22 2426
1398 오늘의 천자문 점-제약부경 [1] 약초궁주 2008.11.25 2195
1397 바지속 전쟁에 평화를^^ [3] file 약초궁주 2008.11.26 2431
1396 아픈 딸, 어리광 엄마. [2] 약초궁주 2008.11.27 1909
1395 목숨을 걸고...<김선주 칼럼> [1] 약초궁주 2008.11.27 1888
1394 주문한 책 두권이 왔으나..머리속엔 그녀 생각이.. 약초궁주 2008.11.28 2173
1393 12월을 보내는 자세잡기 [2] 약초궁주 2008.12.02 2287
1392 간만에 쓴 연애편지... [1] 약초궁주 2008.12.03 1882
1391 내 목에 고삐를 걸지마라~ [4] 약초궁주 2008.12.04 2123
1390 여성들이여, 두려워 말고...제목은 맘에 안들지만. [2] 약초궁주 2008.12.06 2374
1389 애정이 속박이 되지 않는 공동체 (윗글 답글) [2] 보아 2008.12.06 2151
1388 첫사랑 길에서 만나면 어찌하나용(리바이벌) [2] 약초궁주 2008.12.09 2380
1387 강화올레 수로를 걸어서 바다를 만나다.<하점교-창후리포구> [3] file 약초궁주 2008.12.09 3311
1386 축하해! 안심하렴 너는 장수 풍뎅이야 [2] 약초궁주 2008.12.11 2514
1385 강화올레, 걸어서 바다를 만나다 (하점 창후리 수로) [2] file 약초궁주 2008.12.12 2624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