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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오늘 감동의 말..
2014.09.11 14:52
약초궁주
조회 수:1098
추천:142
멀리서 아기는 유아원에 맡기고
기차를 타고 오는 다알리아님
..맨날 맨날 선생님께
전화하고 싶었어요.
날아갈것 같다니까요.
살맛나요....
오늘 내게 감동을 준 말,,감사!
댓글
3
약초궁주
2014.09.11 14:54
꿈에 내가 피아노를 치고있었다.
백건우..임동혁의 월광을
슈퍼문 달빛을 보고 듣다 자서 그런가. ㅎㅎ
갑자기 옆에 옆에 사무실에
정몽준씨가 살고있고. 인사도 하고...흐흐
월광. 들을수록...광장하다. 연주자도 역쉬.
인간의 작품과 손이 아닌듯하다.
댓글
약초궁주
2014.09.11 15:20
나도 오늘 누군가 위로해줬다.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음 싶다.
근데 치유에 올라온 사연은
어찌할꼬....
댓글
약초궁주
2014.09.11 18:01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은 있다!
할바를 다하고
기다려보자.
몸이 살려고 발버둥치는거
알아주고 돕고 기운차리며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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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임동혁의 월광을
슈퍼문 달빛을 보고 듣다 자서 그런가. ㅎㅎ
갑자기 옆에 옆에 사무실에
정몽준씨가 살고있고. 인사도 하고...흐흐
월광. 들을수록...광장하다. 연주자도 역쉬.
인간의 작품과 손이 아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