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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파의 무덤이란 말이 유행이란다.ㅋㅋ


사실 파묘 무서워서 못봤는데 천만이 넘었단다.

875원 대파 한단도 빅뉴스!


뭐든 야채가 비쌀땐

제철 제일 싼 야채를 고르는게 상책이다.

 

청경채 느타리버섯 양배추는

계절내내 싼 가격이다.

로메인 상추도 .늘 먹는다.


..어제보니 루꼴라도 커다란 박스에 7천원

 소분해서 팔면 2천원 어치만 사서 빵사이에 끼워

먹으면 최고일텐데...아쉽

슬쩍 한가닥만 뜯어 먹고 왔다. ㅋㅋ

 

요즘 제철인건 잎마늘.

파마늘을 대신해서 잎마늘만 넣으면

뭐든지 향기롭고 상큼하다.

쌈 싸먹을때 곁들여도 좋다.^^

 

봄똥나물고 겉절이를 해도 그만~~


어쨌든 견뎌내고 살아보자.

선거는 바로 십여일 뒤로 다가왔다.

어디를 찍는건 자유인데

기권하는 건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것 


쌀 한톨에도 파 한뿌리에도 

내 밥 숟가락에도 정치는 관여 되어있다.


의사표현은 싸움으로 하지 말고

표로 주권 행동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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