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 아프면 집에 방에 혼자 3-4일 셀프격리...잘먹어가며 쉬어본다.


* 사람간 간격두기 거리 벌리기~~(조용조용 말하기...말대신 카톡으로 하기^^)


* 기침은 옷소매에...손은 깨끗이 씻기


* 가정과 직장 매장...하루 2번이상 환기.

  ( 혹시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농도를 낮춘다)


*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만은 가까이 하기

  

* 소독제와 락스로 환경 소독


* 마스크 착용은 기본!!!!!


정부에서는 공동체에 방역지침 만들고 

방역관리자를 두기로 했음...우리는 이들의 활동에

적극 협조 해야 함.


직장이나 공동체 지역에서 양성자가 확진될때까지 절차가 복잡한 것을

방역관리자를 두어서 빨리 대처하자는 목적.


코로나는 알다시피 전염력이 높고 치명률도 있고

약이 나올때까지 장기화 전망이다.


다행이도 한국 코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방역 선진국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폭발적인 환자가 나왔던 대구조차

도시 봉쇄 없이 자유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


프랑스 미국은 연기한 선거를 우리는 꼼꼼한 준비로

성공적으로 치뤄내서 또 한번 찬사와 부러움을 사고있다.

(BBC  로라비커의 방송을 들어보시라.)


코로나 팬데믹은 가을에 재폭발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니...우리 모두  앞으로도 잘 살아내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3 앗 펭수 언니여???? [2] file 약초궁주 2020.01.02 22829
1442 윤창중사건, 국민행복시대의 숙제 (오한숙희기고) [1] 약초궁주 2013.05.14 15007
1441 강화읍내 맛집- 신아리랑 젖국갈비 [3] file 약초궁주 2009.11.17 4074
1440 겨울에 씩씩한 채소 시금치( 페스토) [2] file 약초궁주 2020.01.09 3950
1439 봉은사 판전 글씨 [1] file yakchobat 2008.10.29 3519
1438 에미야. 밥상 차려라(작은숲 김선경) [2] file yakchobat 2008.10.22 3513
1437 평생 남자랑 다섯 번밖에 못 자봤어요-고양이 팬 여인. yakchobat 2008.10.14 3507
1436 제주올레 비박여인들과 오리발 회 yakchobat 2008.10.17 3491
1435 [re] 봉은사 판전 글씨 [1] 최종범 2008.11.03 3461
1434 고추에 숨겨진 깊은 뜻 (안읽으면 지만 손해쥬) file yakchobat 2008.10.29 3422
1433 오징어 앤드 두부 초밥 file yakchobat 2008.10.15 3392
1432 김성동의 천자문-글씨연습하며 점치는 책 [2] file 약초궁주 2008.10.30 3380
1431 강화올레 2코스 <고려산에서 망월돈대까지> [4] 약초궁주 2009.07.03 3334
1430 강화올레 수로를 걸어서 바다를 만나다.<하점교-창후리포구> [3] file 약초궁주 2008.12.09 3311
1429 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잉 yakchobat 2008.10.21 3290
1428 강화올레 - 1탄 - 봉천산등반 file 초록호수 2009.06.04 3237
1427 고양녀 취향도 가지가지 yakchobat 2008.10.19 3232
1426 고양이야~~여기 생선이...(교장샘칼럼) yakchobat 2008.10.10 3228
1425 꽃피는자궁 [1] file yakchobat 2008.10.07 3227
1424 올해부터. 독서일기 시작하려고. [1] 약초궁주 2009.01.06 3225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