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2/25ac150166d1c1b79cef64f80f51bc28.jpg
  logo    
먹고! 읽고! 걷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낙태죄가 더 이상 죄도 아니게 되었다.

여성들은 허락받고 처벌 받지 않을것이다.


피임과 관련해서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낙태죄가 없어질테니...임신 시키자고?


뉴스 보고 너무 놀랐다.

섹스는  사랑하는 마음이 내장된 육체적 관계 아니던가.


상대방의 동의 없이 고의로 임신 시켜 고통받게 고생하게 만들겠다고

콘돔에 구멍을 뚫는다거나.

성행위 도중 콘돔을 빼버리고...질내 사정을 한다는 것이다.


여자 본인의 의사에 반한 행동이다.!!!!


독일 베를린 법정 - 성관계중 상대방 몰래 콘돔을 제거한 남성에게

성범죄 적용, 집행유예및 벌금 3천유로와 성병 검사비용까지 배상하라는 판결!


스위스 연방대법원은 스텔싱을 강간 혐의로 집행유예 12개월 판결!

캐나다법원은 콘돔에 고의 구멍내서 임신시킨 남성을 성폭행으로 유죄판결!


우리나라은 어떤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3 아기 기저귀 -이정록 [1] 약초궁주 2024.05.01 3
1442 4월 슬픔에 관한 시 한편 ~(나의 안부를 묻고 싶거들랑) 약초궁주 2024.04.24 17
1441 심폐소생술 기회되면 실습해두셔들~~~ [1] file 약초궁주 2024.04.06 28
1440 여러분 다이어트? 운동에 탁구 좋습니다. 약초궁주 2023.11.21 32
1439 남자답게 라는 말의 폭력성~~ [2] 약초궁주 2024.04.16 33
1438 대파의 무덤일땐 잎마늘을 먹읍시다.^^ 약초궁주 2024.03.28 38
1437 내가 세상의 주인인 걸 안다.~~언제???? [1] 약초궁주 2024.04.12 39
1436 갓난아기부터 100세 할머니까지 성폭행ㅜㅜ(마약) [2] 약초궁주 2023.11.16 42
1435 콜센타 상담사에게서 이런 문자를 받았어요^^ [1] file 약초궁주 2024.03.08 43
1434 빈대의 특징적 성격? 알아보기 (내성 2만배 ) [1] 약초궁주 2023.11.09 43
1433 파묘- 엄마의 결단 2 약초궁주 2024.03.21 44
1432 파묘- 우리 집안 이야기 1 [1] 약초궁주 2024.03.21 46
1431 여름휴가안내 [1] yakchobat 2022.08.10 48
1430 너희 점심 오늘 모니??? [2] file 약초궁주 2024.03.15 50
1429 그럼 엄마, 당신이 묻힐곳은 ... 1 [1] 약초궁주 2024.03.23 51
1428 대봉감 선물 보내신 쌤은 누구신가요??? 연락 주세요오~~ [1] 약초궁주 2023.11.28 51
1427 라이너 마리아 릴케,1900년 시월 약초궁주 2024.02.16 52
1426 파묘 - 화장 이후 3 [2] 약초궁주 2024.03.21 56
1425 태풍 지나고 안식 추석 되시길.~~ [1] 약초궁주 2022.09.08 56
1424 신당역 범죄와 잘못된 망상집착 [5] 약초궁주 2022.09.29 57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