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년  10월 16일....백년 전!

미국 뉴욕에 최초로 <산아제한 클리닉>이 생겼다.

원치 않는 임신에 피임법을 알려주는 곳!

아이를 만들지 말지는 여성이  결정할수 있어야 한다고.

남성들은 불편했다.

그래서  클리릭 원장은 체포 투옥되었고 옥살이를 했으나

투쟁을 계속했다.

마거릿 생어.---전세계 여자들은

 이 언니 덕분에 목숨을 건지고 유지하고

빚을 졌다.

마거릿 부모님은 대기근을 피해 아일랜드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어머니는 유산도 여러차레. 출산은 11명을 낳았다.

생어는 6번째 딸!

마거릿은 간호사가 되었고 임신한 여성을 위한

집지 <여성반란>을 냈다.

미국은 난리가 났다. ...체포 투옥 ..이혼도

당햇으나 생어의 외침은 변화를 만들어냇다.

산아제한-지금은 상식어!

힐러리 클린턴도 마거릿을 존경한다 말했다 한다.

피임권 백년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도 낙태죄로

여성을 단죄하고 있다.

이제....피임 실패로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면

중단 할수있는 결정도  여성이 할수 있어야 한다.

임신 중단권! 제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