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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밭자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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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며느리가 해주지 않은것.

불평..불만 하는 순간 바로 그때

불행하다!


며느리가 까먹고 깜빡하고

뭐 신경 안써주고 병원 안데리고

갔다.

깜빡하는 행동속에는 잊어 먹고 싶은 욕망이

들어있다. 이를테면 본심 흐흐흐


자 지팡이라도 들고 나가 

대학병원 말고 동네 친절한 의사를 찾자.


부축해주지 않는다고. 

젊은 이들이 배려 안한다고

간호사가 기억 못해준다고

불평 하는 순간 또 불행해진다.!!!!


불평하는 뇌를 (주로 우뇌)

잠재우고. 너르고 깊은 우뇌를

쓰자.


하늘이 오늘 안 무너져서 다행 

(비록 폭염이라도)

태풍 홍수 오늘 아니라서 다행.

저녁 먹을 밥과 선풍기 지붕

똥 눟으면 냄새 안나게 싹 내려보내는

수세식 변기 ....이거 진짜 땡큐.~


불평 불만 하는순간...불행이찾아온다!

입 밖으로 나올때 꾸울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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