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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벽별 보기 운동 그러나 ㅠㅠ

2009.08.04 10:06

은수 조회 수:1118 추천:131

 

 

퇴직한지 이제 5일째인데

 

몸이 근질 근질 하다 일하던 습관이 남아있는건지

 

뭔가 아무것도안하고 있으니 몸이근질 거리고 있다

 

해서 세벽운동을 엄니 따라 다녀보려고 하는데 이게 맘대로 안됀다

 

아침 5시 반에시계를 맞춰놓고도 알람이울리자

 

잽싸게 일어나서 번개같이 알람끄고 다시 이불속으로 쏙들어가더란다

 

울엄마왈" 어떻게 하나가만히 지켜보니  눈도 안뜨고 일어나서 후다닥 전화기 끄더니 자더라

 

갈거라고 말을 말던가  "   이러시면서  놀리신다

 

에고 아직도 세벽에 일어나는 것은 무리인가보다

 

회사 다닐때 만날 세벽 4시 반에 일어났는데 집에 오니 그것이 안돼네

 

그리고 요새 밤낮이 자꾸 뒤집어 지려고 해서 고민이다

 

노력을 하고 있지만 밤 12시되기 전에 잠드는게 힘들다

 

드라마를 보는것도아니고 10시 반부터 자려고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지만

 

쉽게 잠이 안든다 결국 12시를 훌쩍 넘기고 나서야 잠이 든다

 

아침에는 엄마 밥짓는 소리에 비몽 사몽 헤메다가

 

" 딸들아 밥 먹자 "

 

요한소리에 발딱 일어나 밥을 먹고 있다 낮에 잠을 안자려고 무던히도 노력 하지만

 

그게  전날 늦게 자고  낮에 그잠 보충하느라고 낮잠을 자니 더 힘든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노력해야지 그래도 운동 하고 싶다 한낮은 너무 덥고

 

저녁은   공원에서 술판이다 ㅠㅠ

 

나의 새벽별보기 운동 꼭해야 한다 왜?

 

체중을 줄여야하고 다리가 튼튼해져야 하니까

 

관절 튼튼 근육튼튼 그래야 앞으로 30년 또 열심히 살아가고

 

내가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것이 나를 살리는 일인지 잘 모르겠다

 

마음이조급해지면 안돼는데 찬찬해야 되는데

 

생존과 돈이 걸려 있는 문제라 자꾸 맘이 조급해지려 한다

 

요새 나는 내 앞날 때문에 신앞에 바짝 엎드려 방법을 구하고 있다

 

방법안주면 나 여기서 내인생 파업한다고 공갈치면서 ㅋㅋ

 

결혼은 싫다 결혼하고 더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첫단추를 잘못 끼운것을 후회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난 결혼이 필연이 아니라

 

살아가는 방법중에 하나일거라 생각하고 순위밖으로 밀어놓았다

 

대신 동거 찬성론자가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 법이 좀더 바뀌고

 

입양법도 바뀌어야 겠지 외국처럼 한부모여도 능력이 되면 얼마든지

 

아일 양육할수 있게 말이다 그리고 이놈에 아이들 보육시설도 대대적으로

 

점검 되고 보강 되어야 하겠지만 ... 어라 갈수로고 점점 거창해지고 있군 ㅌㅋㅋㅋ

 

울집은 날이 아무리 더워도 바람이 지나다니는 골목에 있어서 선풍기 없이

 

에어컨 없이 여름을 보낼수 있지만 그렇지 안음 사람들은 요즘 많이 덥다

 

오늘도 난 거실 바닥에 배깔고 누워 자반 뒤집길 할참이다

 

내일은 새벽별 보기 운동을 꼭 해야 할텐 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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