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아웃 퍼미션 

미국경찰에 피해여성이 진술한 내용이다.

허락없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에서

세상의 갑질남에겐  허락이란 단어가 생뚱맞을것다.

내가 꼴리니까...내가 하고 싶으니까

내 본능에 충실하고싶으니까

내가 나이들었으니까

내가 직장 상사니가

내가 권력자니까

내가 돈많으니가

내가 하겠다는데 ....너는 고분고분 응하는게 당연하지

란 망상 착각.

중증비열추태 증후군 환자들이다.

뭐든지 종북좌빨의 음모란 핑게로

인권교육 순화는 물건너간다.

..

너와 나의 허락이란 기본적인 인권의 권리에

우리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자.

내 허락없이..란 주체성도 튼튼히 하자.

만약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낫다면

역시 묻히고 말았고 피해여성은 마녀사냥에

사회적 매장도 당했을 것이다.

미국미시USA인터넷 카페

주미 한국문화원의 여성과

피해여성의 적절한 용기있는 행동에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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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여성과 문화원직원 분께~

정말 당신들은 죄가 없습니다.

평생 부끄러운건 그 남자이고

그 남자를 비호하려던 정치세력이고 고국입니다.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주십시오

멀리서  당신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