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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귀를 보면 심쿵!

2020.01.10 10:28

약초궁주 조회 수:611


김민정 시인의 시집 제목이다.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


정승호 시인의 시중에서

-나의 장례미사는 새들에게 맡길 예정이다.


아흐...아름다운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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