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강화읍내-여행지로 강추.

 

아침은 굶고 옷만 두툼하게 입고 떠나시라.

강화는 북서풍 직방...서울보다 춥다.

 

아침밥은 읍내 중앙시장 옆 남문로.(합일초교 방향)

소나무 심어진 우리옥...백반.

밥은 기본으로 시키고

단품메뉴로 굴. 병어를 우리는 반반씩 시켜먹거나.

대구찌개 오천원 짜리 한냄비 추가한다. 맛이 달라.

 

읍내 강화성당앞에 주차해놓고

 북산 한바퀴. 아니면 북문까지 걸어오른다.

문밖을 나가 200미터 내려가면

물길바람길- 몽피김경학 화백과 못난공주 사자님 오늘님이

운영하는 강화나들길 쉼터.

 

커피 3천원에 마셔주면서 장작난로를 쪼인다.

(잠자는데는 만원.  )

바빠서 길게 못쓰는 이 팔자.

도대체 시간들은 왜 점점 빠라지고 일은 늘어만 가는지...우이씨

이런 사람은 강화읍내 나들길 한번 걸어보시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 자아 찾는 여성이 곧 여신..최인숙, 샤먼 가이아.(뉴시스펌) 약초궁주 2019.06.07 296
367 노회찬의원의 비보를 접하고~~ [7] 약초궁주 2018.07.24 296
366 와 이게 몇년만일까요? [4] file 연꽃밭 2017.06.09 296
365 똥 냄새 안나는 수세식변기 예찬~~ [2] 약초궁주 2018.07.19 295
364 1년안에 읽어보겠노라..헌재결정문!!!! [3] file 약초궁주 2017.03.11 295
363 아배 생각 ...흐흐흐 [3] 약초궁주 2016.02.17 295
362 명절은 잘보내셨는지요?? [3] 제이 2020.10.14 294
361 그가 오는 중일거다.,,(지지 마, 당신 중에서) 약초궁주 2019.12.04 294
360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2] file 약초궁주 2019.01.07 294
359 아버님..아저씨...어퐈~~~ [1] 약초궁주 2017.11.17 294
358 내눈꺼플이 이렇게 무거울줄이야 ㅜㅜ [2] 은수 2019.07.13 293
357 만화카페..첫경험 [4] file 약초궁주 2018.02.20 293
356 언니표 밑반찬은 사랑이어라~~~ [2] file 약초궁주 2018.02.13 292
355 한양도성길을 지나가는 과객~~(북악 인왕산성곽) [1] file 약초궁주 2018.01.16 292
354 이번주 수목금 진료! (토욜 템플스테이 가요) 약초궁주 2018.07.17 292
353 총체적 난국인 몸! 또 한번 살아났습니다 [2] 랄라 2021.04.15 291
352 엄마가 무서워 졌다고들 ㅜㅜ 약초궁주 2020.11.11 291
351 이 땅의 딸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그녀 - 이명옥기자(오마이뉴스 퍼옴) [2] 알럽커피 2018.07.17 291
350 삶 자체가 수행이며 배움이다. 배울 수만 있다면... 이룸 2016.09.07 290
349 쌔앰 ~~고추파동 났어요?? [2] file 약초궁주 2017.10.10 290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