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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밭자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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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와 의상.jpg


금수저 의상은 당나라 유학가고

 

흙수저 원효는 해골물로 깨우치고

 

신라에 남아 화쟁 무애의 삶을 살았다.

 

 

티비없으니 개표방송 안봤다.

 

대신 꽃올레 하고 들어와 일치감치

 

누룽지 끓여 먹고.

 

수를 놓았다. 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섹시한 남녀들

 

샛별같은 정치 신인들이 대거 당선되었네.

 

표창원...김병관.. 박주민

 

진선미. 남인순 

 

은수미는 아깝지만.  몸도 너무 약하니 필리버스터의

 

불씨를 지핀것으로 역할 다했다.  몸을 돌보며

 

제 역할 또 할 인물이니...쉬어가는것도 좋으리라..

 

민심 무섭다.

 

샛별들이 열정적으로  잘싸워 주기를

 

법 제대로 돌려 놓기를~~~

 

진실을 밝혀주기를.

 

국민을 섬겨주기를~~~~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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