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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도 그랬단다. 지금도 역시.

2009.04.30 15:12

약초궁주 조회 수:1530 추천:204

자식도 고치기 어렵지만.

부모는 완고 경직되셔서

고치기 참 어려워.

 

내도 좀 교육적으로 애덜을 가르치려면

원래대로 흩으려 놓거나

흐지부지..없엇던 일로.

 

그리하시면서 군시렁 군시렁.

야속하다고 눈물에 푸념부터 하시니.

나도. 아이들과 할머니 갈등으로

많이 부딪쳤다.

다른 집도 마찬가지란다.

그래도 어떻게 남보나 손주이뻐서

노력봉사 하시는건데. 안그럼 어쩔껀데.

 

우리 엄니. 책도 맣이 보시는데

욕을 잘하셔. 아이는 질색 팔색하지. 펄펄뛰는데도

그 정도 욕. 누구나 다하는걸로 스트레스 풀며? 사시는듯 싶다.

 

대화법도 부정법...너 왜 그러니 비난조?

만약 ...투비컨티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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