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인증샷 찍은거 참 용기 부럽고.

이제 우리나라도 그럴때되었다고 난 짝짝짝.

이보경 기자 퍼포먼스는 더 부럽고....

나두 말야. 내 가슴 터지도록  송경동 정봉주 나와라.

섹쉬하게 외치고 있단 말이다.

비록 비키니 입고 사진 찍지는 않았지만.

토욜 벙개때 뭐라도 들고 찍어보려 한다.

나두 나꼼수 의 씨바...음란방송 들으면서 재밌고 즐겼다.

맨날 김용민이 주기자 더러 조까라고...하는거 킬킬 거렸다.

억물하고 분하고 처절한 심사는

웃음으로 승화시켜 명랑발랄하게 세상을 바꾸자는 소설쓰기가

나꼼수다.

일요일 시사인 콘서트에

역시 많은 여성들이 참석했다.

그들 아무도 안삐쳐있다. 나도 역시,.

주진우 너무 말랐다. 속도 아프고 뼈만 남았다.

그나저나 곧 잡혀갈듯 싶다. 죽도록 힘든 그들이

그만 야단 맞았으면 좋겠다.

불쌓해서 못봐주겠다.

털보 심장병 걱정된다. 기침소리도 계속 들린다.

돼지 과로사 걱정.

주기자 소송에 구속걱정. 영양실조.

살인적 새끼줄과 노동 스트레스속에서

그들이 버텨주는게. 대한민국의 벼락처럼 쏟아진 축복이다.

아...송경동두 나와야 할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