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우리 엄마는 한강대교를 건너서
직장을 다니셨다는데...
나는 기분내키면 마포대교를
걷는다. 비록 차가 옆에서
씽씽 달려도.
월요일 낮에 호남식당서
독거 후배와 갈치구이를 먹었다.
부른 배를 끌어안고...
우리 걷자..ㅋㅋ
다리를 건너고 공원에 들려
매화에게 안부인사를 하고..
늘쩍거리다 보니...배가 꺼졌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585 |
비디오클립용 전쟁
[2] | 보아 | 2009.01.08 | 1487 |
584 |
3일간에 휴무가 국상이 되버렸다
[1] | 은수 | 2009.05.26 | 1487 |
583 |
19, 20 월 .화. 휴진합니더~~꼭기억^^
[1] | 약초궁주 | 2012.11.13 | 1487 |
582 |
은수네 부엌 영업 개시했습니다 어제 멱하고 사골국 받아가신분 함 끓이봅시다
[1] | 은수 | 2014.04.14 | 1487 |
581 |
요리 - 감자만두 나 이거 해먹었다 ㅋㅋㅋ
[2] | 은수 | 2010.07.28 | 1488 |
580 |
나 왔어용~~
[2] | 지혜자유용기 | 2009.01.24 | 1489 |
579 |
요리- 만화보다 얻어 걸린 칼칼한 스파게티
[5] | 은수 | 2010.09.07 | 1489 |
578 |
종이, 물, 색채를 만나다.
| 평화이룸 | 2013.08.22 | 1490 |
577 |
라디오와, 책,,,그리고,,,,,,,,,,,,,,
[1] | 희망 | 2009.09.06 | 1491 |
576 |
[강추]비야언니 그건 사랑이었네-차마 포기 할 수 없는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2] | 랄라 | 2009.11.14 | 1493 |
575 |
질좋은 안약 찾았음돠-일 잘하는 사내
[2] | 약초궁주 | 2009.03.19 | 1494 |
574 |
.'성.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할까-강강추
[2] | 약초궁주 | 2013.05.08 | 1495 |
573 |
한의원과 의료보험 질문드려요~
[3] | 반짝반짝 | 2013.10.15 | 1495 |
572 |
즐거운 초록호수~~!!
[5] | 초록호수 | 2010.03.23 | 1496 |
571 |
흙묻은 먹거리 지름신이 잘 영접하시는 분을 위한 소개
[3] | 생강 | 2010.08.03 | 1496 |
570 |
일본인 관광처자들 진찰하다.
[3] | 약초궁주 | 2009.04.24 | 1497 |
569 |
죽음을 소비하는 사회
[3] | 해민엄마 | 2009.08.10 | 1497 |
568 |
헬렌니어링의 책<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3] | 평화이룸 | 2009.11.25 | 1497 |
567 |
[re] 오체순례단
[1] | 랄라 | 2009.05.22 | 1498 |
566 |
오늘 저녁 용산으로 집회가실 분~
| 강위 | 2009.01.21 | 1499 |
자살하지 말라고
난간에 정다운 글귀가 쓰여져있다.
음식사진도 붙어 있다.
고 이미란씨는
얼마나 기막힌 운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