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효자 효녀 쌍둥이 

엄마의 건강 상태 문제로 

1개월 먼저 세상구경.

중환자실 입원을 거쳐.


한달만에  체중이 두배.

3.6킬로 정상을 되찾았다.


엄마가 울며불며 쌍둥이 면회 다니느라

몸조리 못해서 좀 힘들지만...


아기들이 운을 잘 타고나서

씩씩하고 튼튼해졌고 (의사 간호사샘들 공이 크지만)

엄마 젖도 잘먹으니 참 좋으다.


욕심부리지 않고 건강하게

명랑하게 자라면 될일.


엄마도 한 백일정성 몸조리를 해야

골고루 나아질듯 하다.


백일잔치는 그러므로 생략하시라고.

어른 아이...잔치 뒤끝에 아플수도 있다고

또 참견을 햇다...못 말리는 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28 앞에 간 분들...거기 좀 계셔주세요오~~포대능선 [2] file 약초궁주 2020.05.01 259
2727 성묘, 마음 가볍게.... [3] file 약초궁주 2018.06.07 260
2726 6토욜 ,휴진 안내 ( 게센누마 올레 개장식) 죄송!!!!! [1] 약초궁주 2018.10.04 260
2725 쌤~~간만에 왔어요~~ [2] 제이 2019.05.08 260
2724 옛날 엄마들...젖통을 시친 우물 약초궁주 2018.07.10 261
2723 치과 임플란트 시도 있네요-몸의 상상 [1] 약초궁주 2020.08.04 261
2722 [re] 말(아직도 엄마에게) 랄라 2016.04.11 262
2721 늦은 휴가 (토일월화수) 9-13까지 ! [2] file 약초궁주 2017.09.02 262
2720 7월 세째주 토욜 템플스테이 감돠~~ [3] file 약초궁주 2018.06.27 262
2719 늦봄 속 초봄 [1] file 신선한새 2019.05.02 262
2718 선생님 쓰시는곳에제가 범접했네요 [1] 따짐 2019.05.18 262
2717 법원이 2차 가해자..(구하라 재판에서...여성신문) 약초궁주 2019.12.03 262
2716 남부럽지 않은 밍크 코트~~~ [2] file 약초궁주 2019.12.27 262
2715 '욱' '버럭'하는 남편에게~편지 써보기 [1] 약초궁주 2020.10.13 262
2714 비와서 좋네요~ [5] 제이 2016.10.28 263
2713 노란리본 단다고 무슨 소용이냐고....(나의 리본) [4] file 약초궁주 2019.04.17 263
2712 연달래 꽃잎에 마음은 풀어지고... [3] file 약초궁주 2019.04.26 263
2711 새해 아기 꿈만 무쟈게 꿉니다. [2] 약초궁주 2020.01.07 263
2710 5.18 국가가 자행한 성폭력과 성고문~~ [3] 약초궁주 2018.05.15 264
2709 여전히 분홍분홍~~~ [1] file 약초궁주 2018.09.04 264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