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지방선거 있던 날...

 오전에 투표하고, 서둘러 갔는데도 영등포에서 차가 막혀서 아슬아슬하게 한의원 도착한.. 초록호수..

 여튼 침맞고... 처방해주신 감사한 약도 챙기고..

 그날 울 쌤 샤방샤방 샤랄라..

 오전 근무하시고 요리 녹화가셔야 해서 바쁜신 와중에도 이쁜 웃음 선사해주심 ㅋ

 그날 모습 감상들 하시와요~!

 추가- 초록호수가 배가 꽤 불러서 34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당.

         예정일은 8월 1일인데.. 좀 빨리 나와줄지.. 아님 좀 늦게 나와줄지는 모르겠네용.

         아직 울 강이가 꺼구로 있고 자릴 못 잡아서 좀 걱정인데용.

         열심히 태담하면서.. 체조도 하고 있음다.

         자리 잘 잡도록 다들 응원해 주세용^^

         그리고  집에 남아돌거나 처치곤란인 아가옷이나 아가 용품이 있으신 분들.. 초록이에게 좀 나눠주세요^.^

         울 강이는 딸넴이지만... 성별 상관없습니당.

         그리고 여름에 출산하신 선배맘님들은 여름 산후조리의 노하우도 좀 함께 공유하여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