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기사에서 줄여서 쓴다.

--A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제약회사 세르비에는 당뇨병 치료제인

<메디아트록>을 30년간 500백만명에 처방 투여했다.

이 약은 원래 당뇨병 치료제인데

식욕억제효과와 지질저하작용이 있어서

당뇨병 환자와에도 일반인에게 복용케 하였다.

그 결과 일반인들에게서 심장판막 손상이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환자 약 6000여명이 소송을 한 결과

파리법원은 과실치사. 가중 기만, 본의 아닌 기만 혐의 등으로

(사기죄만 빼고)  판결하여 

500억을 배상하였다

한편 제약회사는 이미 합의로 수천억원을 지불하였다.

(소송인을 줄이고 합의노력을 입증하려고 )

다이어트는 약으로 안된다.

먹는것 건강식단으로 바꾸고...소비 운동 늘리는 두가지 원칙을

병행해야 가능하다.

꾸준한 용기와 실천의지로 마음부터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