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 04:53
보아 조회 수:1128 추천:158
토요일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이별을 아쉬워하며 친구와 껴안고 난리칠 때는 떠나기 싫은 마음도 들었지만... 역시 집이 최고여요. ^^;
시차적응 하느라 새벽부터 깨어있어요.
샘도 뵙고 침도 맞아야 할 것이고... 요번주 후반쯤 가뵐까 하는데 괜찮으시겠지요 선생님?
2009.02.02 12:50
댓글
2009.02.02 18:07
떠난다고 껴안고 할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젠 다시 재회의 부비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