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라라고 합니다.

예전에 들락날락 했었는데 홈피가 새로 바뀌었는지 제 아이디가 없어져버려서 다시 가입했다는.^^

잘 지내시죠?

요새 고민아닌 고민이 있어서 찾아뵈었습니다.

지난주(설있던주)부터 자다가 등이 너무 아파서 계속 깬답니다.

시간도 늘 일정하구요..

대략 새벽 2-3시 사이에...

등에 파스도 붙여보고 동네 한의원에가서 침도 맞고 뜸도 맞고 해봤는데

도통 나아지지 않고..ㅡㅡ;;

새벽마다 깨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넘 힘들고 다크서클이 땅끝까지 내려와있답니다.

평일에는 근무를 하는지라 시간이 도저히 나지않아

이번주말에 찾아뵐까 싶어요...

그나저나 왜이러는지원.ㅡㅡ

요샌 밤에 편히 자는게 소원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