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남동생네서 주로 지내고...늘근 고모가 나타나고.

싸준 음식 들고오고.... 이러는거 나는 이제 안할거다.

그동안은 엄마가 같이 가셔야 하니

따라 당겼지만...이젠 내 맘대로 내 식으로 할거다. 

엄마도  안 계시니 막살아야지 ㅋㅋㅋ


남동생은 1주일전에 아들딸 며느라기 사위 손주

데리고 차례를 미리 지냈다.

즉 명절 연휴는 길게 잘 놀고 쉬겠다는 뜻...좋은 생각이다.


나는 일요일 아침!

갈비찜과 부세찜만 하고

솔순주에 다과 차려놓고 지냈다.

아들딸과 할머니 이야기를 하며....


여동생은  설날 당일

다니는 절에서 합동차례를 지냈다.


그리고는 삼남매 카톡방에

서로 사진 올리고 소식 전하고.

화목이 뭉게 뭉게 피어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 인생의 묘미?? [4] 제이 2019.12.05 289
347 이 땅의 딸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그녀 - 이명옥기자(오마이뉴스 퍼옴) [2] 알럽커피 2018.07.17 289
346 하소연하러 왔어요~~ [2] 제이 2020.11.20 288
345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 ) [3] 늘픔 2020.07.02 288
344 보자기인가 스카프인가. ㅎㅎ [1] file 약초궁주 2019.11.05 288
343 영동 뉴우스~ 입니다^^ [2] file 신선한새 2017.04.11 288
342 무엇을 마시는가... [2] 이룸 2016.09.06 288
341 너 이름이 모니? ( 꽃이름은????) [2] file 약초궁주 2020.06.02 287
340 속세에서 찌드네요~ [2] 제이 2019.05.30 287
339 독거와 고독사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기특아..) [1] 약초궁주 2019.05.01 287
338 먼저 웃으려고~~~ [1] file 약초궁주 2018.01.05 287
337 금쪽 같은 빨간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3] 신선한새 2017.01.26 287
336 어제 썰전 시청 후 [1] 랄라 2016.11.04 287
335 택배가 월요일까지 안들어갈 예정. (한약은 천천히~~) 약초궁주 2020.08.14 286
334 빙하의 시간...경자샘의 글을 읽으며~~ [1] file 약초궁주 2019.10.15 286
333 몽당비 한 자루 --고증식 시 [1] 약초궁주 2019.09.17 286
» 엄마차례는? 삼형제 제 각각 지내기로 ㅋㅋ [2] 약초궁주 2019.02.12 286
331 쫄지마 갱년기- 엄마를 찾지마 강의중에서~~ [3] file 약초궁주 2018.05.09 286
330 건강히 잘 지내시죠? [2] 생강 2016.12.30 286
329 태어나긴 했냐? [1] 은수 2016.12.27 286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