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re] 나도 그랬단다. 지금도 역시.

2009.04.30 15:12

약초궁주 조회 수:1530 추천:204

자식도 고치기 어렵지만.

부모는 완고 경직되셔서

고치기 참 어려워.

 

내도 좀 교육적으로 애덜을 가르치려면

원래대로 흩으려 놓거나

흐지부지..없엇던 일로.

 

그리하시면서 군시렁 군시렁.

야속하다고 눈물에 푸념부터 하시니.

나도. 아이들과 할머니 갈등으로

많이 부딪쳤다.

다른 집도 마찬가지란다.

그래도 어떻게 남보나 손주이뻐서

노력봉사 하시는건데. 안그럼 어쩔껀데.

 

우리 엄니. 책도 맣이 보시는데

욕을 잘하셔. 아이는 질색 팔색하지. 펄펄뛰는데도

그 정도 욕. 누구나 다하는걸로 스트레스 풀며? 사시는듯 싶다.

 

대화법도 부정법...너 왜 그러니 비난조?

만약 ...투비컨티뉴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 강화올레 2코스 <고려산...망월돈대> 지도 그렸슈~ [8] file 약초궁주 2009.07.03 1677
387 eeroom's drawing... [5] file 평화이룸 2011.03.24 1678
386 [re] 내 속 터지는 하소연. [1] 약초궁주 2009.03.06 1679
385 당신 같은 나라에서 애를 배서 미안해요 (이유명호에세이) [15] file 약초궁주 2010.06.08 1679
384 [re] 노는 엄마와 기막히 아들~~ [3] file 약초궁주 2009.04.16 1680
383 19토 저녁5시...만복국수 벙개 앗싸!!!!! [15] 약초궁주 2012.05.15 1683
382 그냥 사진 한장 올립니다. 묵념.... [1] file 약초궁주 2014.04.17 1684
381 요리. 오징어 가르파쵸 띵똥! [1] 약초궁주 2012.09.18 1685
380 아기 보기 ㅋㅋㅋ [2] 은수 2008.12.18 1686
379 우리집입니다 [4] file 김현미 2009.04.04 1686
378 요리 - 꿈을 팔며 문득 이게 먹고싶어졌다 우무냉국 ㅋㅋ [2] 은수 2010.05.29 1686
377 구슬꿰기벙개 4 [2] file 평화이룸 2011.08.21 1686
376 내가 아직도 '광고'로 보이냐? (강위 강추^^) [2] 약초궁주 2008.12.04 1690
375 춤추면서 싸우자<세상읽기-김선우 시인.한겨레> [2] 약초궁주 2009.01.21 1690
374 [re] 자반김 고르는방법 올리브오일 고르는 방법 [6] 은수 2010.04.15 1693
373 을왕해수욕장/정릉의 청수갈비/선유도의 너랑나랑식당-된장찌개전문 [3] 랄라 2010.08.10 1694
372 하이힐 신으면 딱 좋은 키 ㅋㅋ [2] 약초궁주 2013.02.21 1697
371 지금 들판에선 가을이 익어간다. [3] file 약초궁주 2009.09.15 1698
370 음악 선물 ^^ khs 2010.12.24 1698
369 [re]결혼 그리고 새로운 마인드맵 [1] 평화이룸 2010.01.17 1699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