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아이오와에서2009.08.29 00:17 전 여기 아이오와에 잘 왔구요.. 딸은 학교 잘 다니고 있고 집에 인터넷도 들어와서 이렇게 글도 남깁니다..
무거운 짐 나르느라 (된장, 고추장에 쓰던 압력솥까지 짐가방에 싣느라 항공사에 100달러 초과운임부담까지 하면서) 가구 들어 옮기느라 애랑 나랑 목 뒤가 뻐근해서 파스를 붙이고 살았더니 샘한테 산 한방파스가 이제 몇 장 안 남았시요ㅜ.ㅜ.. 많이 사 올 걸 그랬다고 딸이랑 후회중.
여긴 그 좋던 햇살이 이틀간 비에 사그라들었어요.. 가을이 오려나봐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댓글 3
|
|||||||||||||||||||||||||||||||||||||||||||||||||||||||||||||||||||||||||||||||||||||||||||||||||||||||||
아이오와 그러니까
메릴주연의 무슨 다리 그동네인가?
평생 영어못해서 비행기 잘못타서
미국 잘 안가는 나는.
그저 유학이 부럽기만. ㅋㅋ
수련에겐 뼈가 되고 살이 되겠지.
당장은 투덜댈지라도, ㅋㅋ
둘다 힘내!!!! 연애두 꼭 하고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