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촛불 때문에 송년회 다 날아갔다.

주말에 퇴근하려면 뒤꼭지가 땡긴다.

 

내가 빠지면...백만명이 안되면 어떡하지.

사람이 안모이면 우리 국민을 무시할거야.

그런 마음으로 머리부주 하러 들린다.

 

겨우 주중을 비집고 약속한 송년회

주최자인 친구가 접촉사고를 내는 바람에 빵구.

에이 간만에 이바구 잘근잘근...기회가 날아갔네.

 

자. 이후에 집힌 족빌집 모임.

남자 동창들 부부모임이다.

안주는 족발에 빈대떡 일지라도...

상위에는 아마도 비아그라 팔팔정 접시가 올라오지 않을까.

 

도데체...산에서 먹었든 집에서 먹었든

그 많은 걸 어떻게 다 썼을까????

 

우리나라 섹스리스 부부가 36%라는통계

세계 2위란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무신 섹스에 연애에 결혼에..

국민들은 이런 지경인데....

 

푸른집에선 혈세로 364개나 사들였다니

국민들의 분노..당연하지 않나.

나만 화딱지가 나나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28 앞에 간 분들...거기 좀 계셔주세요오~~포대능선 [2] file 약초궁주 2020.05.01 259
2727 성묘, 마음 가볍게.... [3] file 약초궁주 2018.06.07 260
2726 6토욜 ,휴진 안내 ( 게센누마 올레 개장식) 죄송!!!!! [1] 약초궁주 2018.10.04 260
2725 쌤~~간만에 왔어요~~ [2] 제이 2019.05.08 260
2724 옛날 엄마들...젖통을 시친 우물 약초궁주 2018.07.10 261
2723 치과 임플란트 시도 있네요-몸의 상상 [1] 약초궁주 2020.08.04 261
2722 [re] 말(아직도 엄마에게) 랄라 2016.04.11 262
2721 늦은 휴가 (토일월화수) 9-13까지 ! [2] file 약초궁주 2017.09.02 262
2720 7월 세째주 토욜 템플스테이 감돠~~ [3] file 약초궁주 2018.06.27 262
2719 늦봄 속 초봄 [1] file 신선한새 2019.05.02 262
2718 선생님 쓰시는곳에제가 범접했네요 [1] 따짐 2019.05.18 262
2717 법원이 2차 가해자..(구하라 재판에서...여성신문) 약초궁주 2019.12.03 262
2716 남부럽지 않은 밍크 코트~~~ [2] file 약초궁주 2019.12.27 262
2715 '욱' '버럭'하는 남편에게~편지 써보기 [1] 약초궁주 2020.10.13 262
2714 비와서 좋네요~ [5] 제이 2016.10.28 263
2713 노란리본 단다고 무슨 소용이냐고....(나의 리본) [4] file 약초궁주 2019.04.17 263
2712 연달래 꽃잎에 마음은 풀어지고... [3] file 약초궁주 2019.04.26 263
2711 새해 아기 꿈만 무쟈게 꿉니다. [2] 약초궁주 2020.01.07 263
2710 5.18 국가가 자행한 성폭력과 성고문~~ [3] 약초궁주 2018.05.15 264
2709 여전히 분홍분홍~~~ [1] file 약초궁주 2018.09.04 264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