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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 보이면 맞거나 죽거나....2018.10.31 16:07 뉴스 보기가 두렵다. 끔찍하다.
거제에서 일어난 여성 50대 새벽에 리어카를 끌고 폐지를 줍고 있었다.
몸무게 고작~~31킬로 자그마한 채구의 나이든 여성. ' A씨는 키가 132cm, 체중 31kg에 불과할 정도로 왜소한 체격이었던 것에 반해 박씨는 180cm가 넘는 건장한 체격이었다.'
박씨라는 용의자는 사람 죽이는걸 검색해봤단다. 어떻게 하면 죽는지...연구한다음 실습에 옮긴것 같다.
약해보이면 도움을 받는게 아니라 피해자가 되고 맞거나 몸숙도 잃을수 있다.
운동 하자. 잘 먹자. 환할때 다니자. 위험한 곳에 가지 말자. 술 조심 하자.
후배는 딸 하나 키우는데... 딱 태권도만 가르친단다.~~~~
나는 온갖 운동을 조금씩 해봤다. 여고때는 양궁반장...전국체전에 출전했고. 대학교 드가지 마자....공기총을 쏘러 태릉선수촌을 다녔다.
힘없는 여자인게 싫기 때문에.
아...오늘....광주 5.18 성폭행 기사 나오는데 미칠것 같다. 화나고 분해서....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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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곤충 팔다리 자르고 노는아이들
동물학대, 꼬리 자르기등 하는 아이들은
실습하는거다.
점점 ....결국 살인자가 될수 있다고 한다.
(정신과에 나오는 이야기임)
나무 곤충 새 나비 벌레 병아리
고양이 강아지를 어떻게 대하는가.
그것부터 가르쳐야 한다.
측은지심...어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