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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밭자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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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엄청난 폭설에 빙판길.

퇴근하는 사람들 고생 많았고

남산터널서는 버스가 수십대 정체.

한남동 내리막길을 미끼러워 못내려갔단다.


터널 버스안에서 갇혀 있던 사람들은

2시간만에 걸어서 나왔다고 한다.


아침 일어나서 생각하기를

빙판길을 누가 엉금엉금 걸어서 올까나.

황태라면이나 끓여서 잘먹고 퇴근하리라 ㅋㅋ

그런데 오시는 분들 계시다...아주 감사하다.


문제는 내일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외출을 한다.

자식문제로 개인적인데...어쩔수없다.

나도 엄마니까

2시까지 볼일 마치고 들어오긴 할건데

넉넉히 2시 30분에는 제자리에 있을것이다.


혹시라도 오실분 계시면 

이글을 참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아아아아..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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