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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출근 했습니당~~~2024.11.26 14:08 통증 혁명 이란 책도 읽어 봤지만 왜 이렇게 큰 고통을 주는건지.... 큰 공부 중입니다. 남이 대신 아파줄수도 없는일. 진통제 조금씩 먹어가며 (스테로이드 진통제 많이 먹었다가 혈압 혈당 치솟았음) 견디고 있는 중 입니다. 물론 왕창 쓰면 뇌가 아픔을 못느끼겠지만 아픈걸 구체적으로 아는게 더 도움이 되는거라. 몸과 협상을 해가고 있습니다. 엄마의 지팡이와 복대도 결국 늙은 띨이 상속 받게 되었구요 ㅜㅜ 그래도 하루하루 나아져서 출근했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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