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6 17:44
약초궁주 조회 수:99
2024.08.16 17:52
순서에 상관없이
부모님 간병 하시는, 또는 따로 모시는 자식님들에게
당부하는 말입니다.
루틴을 잘 정리해 드리세요.
복약. 식사. 운동. 외출. 인간관계
수면. 영양제. 간식등
일괄 정리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실수 있도록
정리. 크게 써서 벽에 2곳
냉장고에는 식품들 써붙여 주세요.
안그러면 헷갈리고 아플까봐
이약저약 많이 드십니다.
밤되면 또 생각 많아져서 외로워서
못주무시고. 아침엔 기운없고 우울하고 반복!
같이 뵙는동안 생활 규칙/ 약 규칙/ 운동 식사등
외출도 같이 하셔서 가까운곳은 놀이삼아 기분전환 삼아
다니실 만한곳도 개발. 익숙해지도록 모시고 다니세요.
요즘 자식들 형편상 집에 부모님 모시기 다들
형편이 안됩니다.
(일본서는 집에서. 혼자서 죽자는 운동이 유행입니다.)
고독시대가 아닌 독거시대입니다.
자존감 있는 독거, 건강한 독거를 위해
당부 해봅니더
댓글
멀리 사는 따님들이 교대로 방문 하니까
정리해본 편지 입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부모님 간병 하시는, 또는 따로 모시는 자식님들에게
당부하는 말입니다.
루틴을 잘 정리해 드리세요.
복약. 식사. 운동. 외출. 인간관계
수면. 영양제. 간식등
일괄 정리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실수 있도록
정리. 크게 써서 벽에 2곳
냉장고에는 식품들 써붙여 주세요.
안그러면 헷갈리고 아플까봐
이약저약 많이 드십니다.
밤되면 또 생각 많아져서 외로워서
못주무시고. 아침엔 기운없고 우울하고 반복!
같이 뵙는동안 생활 규칙/ 약 규칙/ 운동 식사등
외출도 같이 하셔서 가까운곳은 놀이삼아 기분전환 삼아
다니실 만한곳도 개발. 익숙해지도록 모시고 다니세요.
요즘 자식들 형편상 집에 부모님 모시기 다들
형편이 안됩니다.
(일본서는 집에서. 혼자서 죽자는 운동이 유행입니다.)
고독시대가 아닌 독거시대입니다.
자존감 있는 독거, 건강한 독거를 위해
당부 해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