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119요원들에게 

 심폐소생술 실습을 받았다.

알아도 자꾸 익숙해지도록 배우는게

좋다.

거기 신고 좀 해주세요 아니고

거기 파란옷 입으신분 119에 신고 해주세요라고

콕 짚어서 부탁해야 한다고

AED  찾아달라고도 콕짚어서 부탁

한사람은 쓰러진 사람의 호흡과

심정지를 살핀다....어깨를 흔들어 여보세요

정신차리세요. ~~

숨쉬는지. 코와 가슴에 대보고 확인한다음

심폐소생술 실시.

유투브로 공부해도 좋다.

기계가 도착하면 사람을 멀리 띄어놓고

기계의 말을 잘 듣고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119대원이 도착하면 상황 정보 알려주면 

도움이 된다.